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637513

현장에서 혼란을 빚고 있는 확진 검사비의 보험 적용 문제는 의료진 판단에 맡기기로 확정했습니다.

이에따라 확진 검사는 고위험군과 함께, 고위험군이 아닌 경우에도 열이 37.8도 이상인 사람 중에 기침이나 콧물, 인후통 중에 하나라도 증상이 있다고 의사가 판단하면 건강보험이 적용돼 비용을 지원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