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이가 인라인 스케이트를 시작한지 일주일이 흘렀다.

현재는 무릅위에 손을 올려 놓은 상태에서 주행 연습을 하고 있다

펼친 발을 모을 때, 충분이 모아지지 않는점과, 주행중에 스케이트가 아웃엣지 (다리가 A자로 되어버리는)가 되는 상태를 교정을 하려고 한다.

오늘은 아침 7시에 살곶이 공원내의 인라인 스케이트장에 다녀 왔다. 평촌 중앙공원내의 인라인 스케이장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트랙 가운데가 우레탄 바닥인줄 알았는데 아니다.